근래 쓴 샘플 결과 일기


아 젤 위에 있는 랑방향수는 샘플은 아니고 미니어쳐네.
모아놓은 샘플이 이거밖에 없낰ㅋㅋㅋ어쨌든 소박하네요. 뭐썼나 나도 기록해보기ㅋㅋ

1.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크림
이벤트로 7일짜리 샘플을 받았다. 위에 열고 닫을수 있는 뚜껑이 따로 있어서 찜찜하지도 않고 여러번 사용하기 좋았다. 하지만 수분크림 자체는 그냥저냥.. 여름에 쓰기에는 조금 답답한 면이 있고 트러블도 좀 나는 것 같아서 빠이.

2. 닥터자르트 컨트롤에이 클리어파잉 토너
닥터자르트에서 최근에 나온 컨트롤에이 라인이다. 스팟아웃이랑 스팟코렉터를 막 질렀는데 같이 샘플로 온 것. 정작 스팟아웃이랑 스팟코렉터는 별로.. 역시 여드름은 약국!!(아닌가. 추천좀..ㅜㅜ) 오히려 같이 온 이 토너가 산뜻하고 깔끔해서 맘에 들었다. 결국 하나 큰걸로 샀음. 

3. 빌리프 트루크림 아쿠아밤
이것도 산뜻ㅋㅋ하고 부담이 없어서 맘에 들었다. 결국 하나 큰걸로 샀음(2).

4. 빌리프 트루크림 모이스처라이징 밤
괜찮긴 했는데 아쿠아밤에 비해 기름기가 좀 있어서 패스. 여름이니까!

5. 랑방 메리미 향수 미니어쳐
달콤한 느낌의 향수. 유명하고 내 취향이고 좋은데 근데 이제 여름이니까 데오드란트 향의 계절이죠. 다시 추워지면 또 다른 괜찮은 향수를 찾아봐야겠다.

그래서 요즘은 닥터자르트 토너->프리메라에센스 샘플->빌리프 아쿠아밤 이 순으로 쓰고있당ㅋㅋ 에센스는 아직 쌓여있는 샘플을 더 쓰고 결정해 봐야 할 것 같다. 프리메라 괜찮긴 한데 확신은 안섬. ㅎ.ㅎ

보이스코리아 11화 감상 좋아

일단 노컷을 본다.
노컷 좋다 결과를 전혀 알수없고 내맘대로 감상가능ㅋㅋㅋ


1. 우혜미 - 바비킴의 한잔더
우혜미 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이여자. 니가 짱먹어라 최고최고최고!!!! 어쩜 이렇게 자기랑 잘 어울리는 노래를 쏙쏙 골라서 진짜 잘 불러주는 걸까. 지난주 마리아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지만 여전히 우혜미고 매력적이다. 

2. 장은아 - 장혜진의 아름다운날들
도대체 누가 떨어지려나 했는데 우혜미가 엄청 잘한것에 비해서 그렇게 대단한 무대는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우혜미가 왜 1번이었나..

3. 최준영 - 플라이투더스카이의 SEa of love
오 내가 예전에 좋아하던 플투 노래다. 근데 이분과는 잘 안어울리는 듯.. 노래의 매력도 최준영씨의 매력도 잘 안드러난 것 같다. 아쉽아쉽. 편곡은 또 누가 이렇게 한거지ㅠㅠ
아름다운 날들도 그렇고 내가 아는 노래들이라 평가가 짜지는 건가ㅠㅠ

4. 하예나 - 부활의 희야
이분도 내가 좀 좋아해서 좀 편애 들어감. 앞부분이 참 좋았다. 애절한 노래를 잘 부른다. 지난주 안되나요보다 좋은 것 같다!


5. 박태영 - JK김동욱의 미련한사랑
오늘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귀요미 박태영!! 저 귀요미에게 스모키를 그린 코디...나빠...ㅠㅠ 기타를 들고 나왔다 오오. 보이스코리아에 외모점수가 있었다면 니가 일등이야 임뫄. 아 훈훈해.... 이래서 빠순이가 생기는 거군욬ㅋㅋㅋㅋ 와 샤우팅까지 하였다. 백지영팀에서는 유성은 말곤 좋아하는 사람이 딱히 없어선 난 박태영+유성은 이렇게만 붙어도 되는데 백지영코치가 또 박태영을 선택할 것 같은 무대는 아니었다. 악악. 기획사들 빨리 요 귀요미를 잡아ㅠㅠ

6. 강미진 - 2NE1의 Ugly
낫마스탈.. 팬 많으니까 나 하나쯤이야! 

7. 허공 - 조규만의 다줄거야
오 어렸을 때 보던 드라마 OST당. 드디어 허각이 관객석에 앉았다. 그렇지만 지난주만큼은 아닌 것 같고.

8. 유성은 - 심수봉의 비나리
엄청 기대했는데 그에 비해선 좀 심심했다. 역시 R&B스타일이 매우 잘 맞는 것 같다. 앞부분 너무 조용히 오래 끈 것 같다. 뒷부분으로 가니 또 좋잖아!! 낚였닼ㅋㅋㅋㅋ미치겠네 뒷부분 짱이넼ㅋㅋㅋㅋㅋㅋㅋ


개인총평 : 그래도 요번주는 우혜미가 짱먹어라 얍얍


아무래도 오래 보다보니까 편애가 심해지는 것 같다.... 난 우혜미가 젤좋다헤헤
우혜미/하예나/강미진/유성은이 붙은 것 같은데 맞나?? 이쪽도 여성보컬이 강세인 것 같다:D

2012. 4. 19 일기

싱숭생숭하니까 연밸로 보내버릴거야

사람을 온전히 믿는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결혼하고 싶을 것 같다. 그치만 사기꾼일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야지. 다짐했당

아직 헤어져보지 않아서 헤어져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나는 진짜 힘들면 그냥 안건드려줬음 좋겠는데 위로받고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고. 
화상을 입은지 며칠이 지났다. 거즈를 갈 때마다 상처부위를 꾹꾹 눌러본다. 첫날에는 가만히 있어도 아팠는데 이젠 건드려도 별로 안아프다. 좀 아프긴 하다. 마음에 입는 상처도 상처라 부르는 이유가 재생하는 과정과 비슷하기 때문일까. 그렇다면 어느정도 견딜 수 있을 것 같다. 언젠간 다시 재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이건 운동을 하다보면 그 부위의 근육이 발달한다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믿음이다. 그친구랑 헤어진 그남자는 이제 괜찮은지 아닌지 알 수가 없고 좀전에 헤어진 오래된 커플은 언제 괜찮아질지 알 수가 없다. 말로는 괜찮다고 안하는데 그럼 안괜찮은거겠지? 으으
난 헤어지면 어떻게 될까 모르겠네. 사실 나보다는 상대방이 더 걱정이다. 그사람이 걱정되어서 못헤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언제 끊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같이 있어줘야 한다는 뭣같은 의무감이라도 생긴걸까. 이걸 진지하게 얘기할 사람이 필요한데 마땅히 그럴 사람도 없고 나도주변도 모두 시험기간이다.
그래 우리 다 헤어져버리자. 사실 다 혼자다. 같이 있어도 네가 내가 될 수는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오늘은 맥주를 마시며 흑조영화나 봐야겠다. 무섭겠다. 오늘 공부는 땡쳤으니 내일은 열심히...제발!

1 2 3 4 5 6 7 8 9 10 다음